새로운 판교프로젝트, 오리역 개발이 시작됩니다. #성남시장 #신상진 #220조경제효과 #일자리10만개 #화이트존 #초호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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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9-06 16:0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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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10만 개·매출 220조…성남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본격화 3일 오후 농수산물유통센터서 비전 선포 2027년 기반시설 공사, '앵커 기관' 유치 2030년 1단계 완료 뒤 본격 가동 목표 매스컴들이 성남시의 오리역 4테크노밸리 비전선포식을 앞다퉈 보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자리에서 세계적인 도시 혁신가인 톰 머피 전 미국 피츠버그 시장을 제4테크노밸리 명예총괄기획가로 위촉했습니다. 하나은행과 미래에셋, LG CNS, 유진그룹, 코람코자산운용, 이지스엑스, 아리바이오, 한국팹리스협회 등 8개 주요 기업·금융기관과 MOU를 체결했고, 지난 5월 민간자문단으로 합류한 현대자동차그룹·스마트도시협회 컨소시엄과 에치에프알(HFR)도 이날 비전 선포식의 자리를 빛냈습니다. 민선8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는 이렇게 완성되어 갑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두벅뚜벅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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