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항,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 2007년부터 추진된 한강르네상스 사업은 많은 상처를 남기고, 끝난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2021년 보궐선거에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해묵은 한강르네상스-시즌2를 한다며 서울항조성사업을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인운하가 완공되고, 양화대교 구조개선공사가 완료되었다고 해도, 서울항은 명분도, 실리도 없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정책포럼을 열어, 서울항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일시 : 2023년 3월 21일(화) 오후2시 발표1. 서해주운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30분) 김태승 교수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발표2. 경인운하 공론화 위원회, 성과와 한계 (30분) 신재은 캠페이너 (풀씨행동연구소) 상호토론(20분) 질의응답(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