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실 여주·이천기자협회 질문 내용 1.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셨습니다.여주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과 비전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2. 출렁다리 개통이 여주 관광의 핵심사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이 사업의 기대 효과와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3. 최근 반려마루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 확대를 추진 중이신데요, 반려관광 분야에서 여주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4. 발레, 오페라 등 기존 여주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공연을 시도하신 점이 인상 깊습니다.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 단계에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계신가요? 5.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교육형 공연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큰 반향을 얻고 있습니다.문화예술 교육과정의 확대 계획이나 보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6. ‘여주 도자기 축제’와 ‘오곡나루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가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시민 참여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한 향후 축제 운영 방향은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가요? 7. 마지막으로, 이사장님이 생각하시는 ‘여주다운 관광’이란 어떤 모습인지,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재단의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