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민선8기 3주년 언론브리핑-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150만 광역시로 대도약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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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6-24 17:59 조회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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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65% 완료 등 97% 진행 중...국가산단, 반도체 특화신도시, 수변구역 해제 등 공약하지 않았던 성과도 많다"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분당선 연장, 동탄~용인~부발선 신설, 평택~안성~용인~부살선 신설, 동백신봉선 신설 등 철도망 확충에 총력전" - 이 시장, “용인을 반도체 제조만 하는 도시가 아닌 차세대 첨단기술 연구개발(R&D)하는 기능도 갖춘 경쟁력 큰 첨단도시로 변모시킬 것” - 이 시장, "이동읍 신도시에 문화공연장, 박물관 기능이 있는 시립미술관 건립 검토…기흥구 옛 경찰대 부지에도 문화공연장, 체육관 등 체육시설 설치 검토" - 이 시장 “시내 곳곳서 10~20분에 고속도로·고속화도로 진입이 가능한 도로망 구축하도록 할 것”...신설 5개 등 10개 고속도로와 7개 고속화도로 촘촘히 연결해 남북ㆍ동서 교통 흐름 원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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