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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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08-01 13:28본문
성남시에서는 베트남을 여행한 후 아홉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76년생 여성)로 확진된 것과 관련하여 국내 추가 전파 방지를 위해 모기감시와 방제 작업을 강화하고 모기물림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동남아 및 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 등 중남미 여행자에 대하여 모기물림 방지 등 현지에서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임신부의 경우 출산 시 까지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다.
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숲모기에 의한 전파로 감염되며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 모기 매개 질병이다. 특징적인 증상은 반점구성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이고, 관절통, 결막염, 근육통, 두통이 동반될 수 있으며, 귀국 후 2주 이내에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최근 여행 이력을 알린 후 진료를 받아야 한다.
-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퇴치 제품(모기장, 모기 기피제 등) 사용
‣외출 시 가능한 밝은 색의 긴팔 및 긴바지를 착용
‣방충망 및 냉방시설이 설치되어 숙소에 머물고 살충제를 사용
‣의심증상(발열, 두통, 오한 등)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최근 여행력을 알리고 적절한 진료 받을 것을 권고
‣발생지역 여행 후, 최소 1개월 간 헌혈을 하지말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
수정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729 - 3862
중원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729 - 3922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729 – 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