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에 울리는 경종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5-01-20 19:56본문
노무현 정부 시절 국정홍보처장 겸 대변인을 역임한 김창호 전 처장은 오는 4월 29일 실시되는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창호 전 처장은 19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 수정2동 의남문화회관에 위치한 성남시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 접수 등 모든 절차를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김창호 전 처장은 짤막한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부 들어 서민의 고통과 빈곤층의 신음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가 더 이상 벼랑 끝으로 달려가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전 처장은 또 당원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낡은 진영논리를 앞세운 야당의 책임론도 거론하며 “서민의 입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엄중하게 대변하는 야당으로 바꾸어 놓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어 김 전 처장은 “이번 보궐선거는 중원구 시민들의 자존심을 찾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분열과 갈등에 안주하는 낡은 정치를 넘어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담은 정치, 당당하고 선진적인 정치”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처장은 선거를 위해 성남시 중앙동 세이브존 맞은 편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으며, 2월중으로 사무실 개소식과 공식 출마선언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