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성남 중원지역 정환석위원장(예비후보)는 오늘부터 도촌동을 시작으로 중원구 11개 동에서 중원 시민과 함께하는 「민생투어」를 시작합니다.

금번 정환석위원장(예비후보)의 중원구 민생투어는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명절 인사와 더불어 중원 시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목표로 계획된 활동입니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와 희망을 겸허히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여 중원구의 경제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안찾기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지역 순방 활동이기도 합니다.

중원구와 11개 동별 지역 현안 및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다수의 현안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2단계(금광1․중1구역) 재개발사업 조기 마무리, 위례~신사선 지하철 본시가지 및 광주구간 연장, 원터길 2차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2단계(금광1․중동1) 및 산성 상대원2구역 재개발 지원, 도촌지구 갈현동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 성남동 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문제 등 어떠한 경우에도 중원 시민들의 요구와 희망이 최대한 반영되고, 소통 및 공유라는 절차적 민주주의가 완전히 관철될 수 있도록 각종 정책 및 시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주지하시듯이 정환석위원장(예비후보)의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임하는 주 슬로건이자 최대 목표는 “민생생활정치 실현! 밥 좀 먹고 삽시다”로 방향이 설정된 바 앞으로 형식적이고 구태의연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먹고 사는 민생정치’의 발전과 향상에 올인하는 선거활동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