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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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03-04 19:51본문
성남시는 4일(수)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단(옛 명칭. 노인 일자리 사업단) 발대식’을 하고, 사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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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참여자가 2,757명이던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단은 올해 3,027명으로 270명 늘었다.
예산 규모도 지난해 58억원에서 올해 62억원으로 늘어 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은 오는 11~12월 말일까지 학교안전지킴이, 노노케어, 마망베이커리의 제과제빵사, 아파트·지하철 택배, 실버카페 바리스타 등 각자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
이 가운데 학교안전지킴이 분야는 지난해 1개 초등학교에 4명을 시범 배치해 실시하다 올해 68개교로 전면 확대해 250명의 어르신이 어린이의 안전을 돌보게 된다.
노노케어 분야는 지난해보다 205명 늘어 565명이 독거·거동불편 노인을 돌본다.
각 분야 어르신들은 월 20~35시간 근무에 20만원 보수를 받는다.
마망베이커리의 제과제빵사 등 취업·창업형은 근무시간이나 매출에 따라 추가로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일하려는 어르신이 많아 이번 사업의 예산과 인원을 늘리는 한편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노인들을 위해 3,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35억원 규모의 ‘소일거리 사업’을 별도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