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회관', 철거후 '의료원과 함께' 신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5-05-07 19:12본문
성남시는 구청사 옆에 위치하고 있는 성남시민회관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을 신축하기로 했다.
시는 지금의 시민회관이 낡고 오래돼, 음향과 방음문제에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고, 또한 바로 옆에 들어서게 될 성남시 의료원 건립공사 과정에서 건축물의 안전문제가 제기되어 왔다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안전성과 문제를 고려해 새로운 시민회관을 그 자리에 신축해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새로 신축될 시민회관은 735석의 대극장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건강상담센터, 주민사랑방, 세미나실이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에는 의료원의 7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함께 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 모두 1050대를 수용할 수 있게할 계획이며, 야간에는 인근지역에 살고 있는 주님들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의료원 공사와 함께 시민회관을 동시에 신축하게 되면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시기도 앞당길 수 있어 지상에 만들어질 녹지공원과 예산절감 등 일석 사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기자회견문]옛 시청사 부지에 위치한 성남시민회관은 수정중원구 본시가지의 명실상부한 핵심 문화시설입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시민회관을 철거한 뒤 같은 자리에 새로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장은 시민회관을 그대로 사용하다 중장기 계획을 세워 새로운 부지에 시민회관을 짓겠다는 방침을 수정한 것입니다.
별도의 사무공간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사기간 시민회관 시설 대신 시청이나 구청, 청소년수련관, 복지관 등의 강당과 회의실을 활용해 문화공연과 시민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시민의 문화생활을 견인할 시립의료원과 새 시민회관, 두 랜드마크가 과거의 상징을 이어 나가도록 성남시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성남시 대변인 |